대우건설, 올림픽파크포레온 수분양자에 155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남궁민관 2023. 4. 18. 18:08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올림픽파크포레온 수분양자에 대해 1554억29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4.1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25년 4월 30일까지다.
남궁민관 (kungg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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