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저작권 이슈에 전문가들 머리 맞댄다

안경애 2023. 4. 18.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회장 이성엽 고려대 교수)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저작권 이슈와 과제'를 주제로 제3회 AI윤리법제포럼을 개최한다.

AI윤리법제포럼은 AI 시대의 법·제도와 윤리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모임으로, 이성엽 회장을 포함한 법학교수, 변호사 등 20여 명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매월 생성형 AI의 주요 윤리, 법제, 정책 이슈에 관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3회 AI윤리법제 포럼 세미나 개최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회장 이성엽 고려대 교수)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저작권 이슈와 과제'를 주제로 제3회 AI윤리법제포럼을 개최한다. 국가지식재산위원장을 역임한 이 분야 권위자인 정상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AI윤리법제포럼은 AI 시대의 법·제도와 윤리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모임으로, 이성엽 회장을 포함한 법학교수, 변호사 등 20여 명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매월 생성형 AI의 주요 윤리, 법제, 정책 이슈에 관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