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상하이모터쇼···현대차그룹, 中 재공략 시동

유창욱 기자 2023. 4. 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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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중국 인플루언서 천전(Chenzhen)이 18일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상하이모터쇼’의 현대자동차 콘퍼런스에서 현지 전략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무파사(왼쪽)’와 ‘더 뉴 엘란트라N’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번 모터쇼를 중국 시장 재공략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각각 20종, 14종의 차량을 선보였다. 사진 제공=현대차
유창욱 기자 woog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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