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18일 부친상..."일본으로 급거 출국"
홍혜민 2023. 4. 18.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추성훈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18일 "추성훈의 아버지가 이날 향년 73세로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아버지의 비보를 접한 직후 일본으로 출국한 상태다.
소속사는 "추성훈을 비롯한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추성훈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18일 "추성훈의 아버지가 이날 향년 73세로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아버지의 비보를 접한 직후 일본으로 출국한 상태다. 고인의 장례는 가족 및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소속사는 "추성훈을 비롯한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심형탁 "어머니, 내 이름 대고 돈 빌려…살려달라 빌고 싶었다" ('조선의 사랑꾼')
- GD, 제니 땐 함구했는데.... 강동원·로제 열애설 YG가 진화 나선 이유
- 가수 테이, 5월의 신랑 된다
- 한영, ♥박군에 "집 나가겠다" 돌발 선언한 이유 ('동상이몽2')
- '그것이 알고싶다' JMS 정명석 조명…특집 편성
- "母 나 몰래 투자…전재산 날려"...심형탁, 2년 공백 눈물 고백
- '결당안' 한상진이 전파할 건강한 부부관
- 장근석 "허영심에 취했던 때도... 다 가져봤지만 부질없더라"
- 권재영 PD "임영웅 단독쇼 섭외, 나훈아·심수봉 급 대우"
- 1년 만 컴백인데...소유, 코로나19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