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앤뮤직페스티벌’ 2차 라인업…다이나믹듀오·기리보이·비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톤앤뮤직페스티벌'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18일 주최사 엠플엔터테인먼트는 '톤앤뮤직페스티벌 2023' 사전 할인 티켓이 전량 매진됐다고 밝히며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앞서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측은 개최 첫 날인 6월 3일에는 로꼬, 이하이, 그레이, 원슈타인, 둘째날인 6월 4일에는 박재범, 서동현(빅나티), 쏠, 따마 등 1차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주최사 엠플엔터테인먼트는 ‘톤앤뮤직페스티벌 2023’ 사전 할인 티켓이 전량 매진됐다고 밝히며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2차 라인업에 따르면 오는 6월 3일에는 다이나믹듀오, 키카코 하우스(파테코, 제이씨유카, 키드와인), 줍에이가 6월 4일에는 기리보이, 비오, 수스가 무대에 오른다.
앞서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측은 개최 첫 날인 6월 3일에는 로꼬, 이하이, 그레이, 원슈타인, 둘째날인 6월 4일에는 박재범, 서동현(빅나티), 쏠, 따마 등 1차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1차 라인업에 이어 강력한 2차 라인업 공개로 추후 공개될 최종 라인업까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은 오는 6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되는 뮤직 페스티벌로 아티스트들의 감미로운 ‘톤’과 ‘뮤직’으로 88잔디마당을 가득 채우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