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샵서 '알몸 영업방해' 전직 프로게이머 입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네일샵에서 발가벗은 채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전직 프로게이머 이모(23)씨를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6일 오후 7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네일샵에서 손톱 관리를 받은 뒤 침대에 올라가 상·하의를 탈의한 혐의를 받는다.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한 뒤 일단 귀가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남경찰서 [촬영 최윤선]](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18/yonhap/20230418175612402fhlu.jpg)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이미령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네일샵에서 발가벗은 채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전직 프로게이머 이모(23)씨를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6일 오후 7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네일샵에서 손톱 관리를 받은 뒤 침대에 올라가 상·하의를 탈의한 혐의를 받는다.
네일샵 관계자는 "한 남성이 관리가 끝났는데도 40분 넘게 머무르면서 수상한 행동을 했다"며 "출동한 경찰 말로는 속옷까지 벗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한 뒤 일단 귀가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행동이 수상해 보인다는 신고자 진술에 따라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했으나 음성 반응이 나왔다"며 "의심되는 부분이 나오면 더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alread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식당서 쓰러진 노인, 옆자리 경호관이 심폐소생술로 살려 | 연합뉴스
- 벽에 쓴 '사랑 고백'…伊폼페이 유적지서 낙서 추가 발견 | 연합뉴스
- 해리왕자, 英대중지 소송 출석…"사생활 침해로 공포·편집증" | 연합뉴스
- 김정은, 공장시찰 현장서 부총리 해임…"염소가 달구지 끌어" | 연합뉴스
- [사이테크+] 소가 도구를 사용한다?…"다기능 도구 사용 첫 사례 확인" | 연합뉴스
- '드레스 거장' 伊 패션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 별세(종합) | 연합뉴스
- 트럼프 "노벨상 나한테 안줘서…그린란드 통제할 것"(종합) | 연합뉴스
- "73세 푸틴, 올해도 한겨울 얼음물 입수" | 연합뉴스
- 이탈리아서 비트루비우스 바실리카 유적 발견 | 연합뉴스
- '밀양 성폭행 사건' 신상 유출 공무원 징계 없이 당연퇴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