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리더스포럼,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특별 강연 개최
박재명 기자 2023. 4. 18.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안전리더스포럼은 19일 오전 7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명사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사진)의 북한 관련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포럼 관계자는 "한영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주한 영국대사의 강연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안전리더스포럼은 19일 오전 7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명사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사진)의 북한 관련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크룩스 대사는 한국 부임 전에 주북한 영국대사를 역임한 바 있다. 포럼 관계자는 “한영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주한 영국대사의 강연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특별 강연은 한국어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포럼 수석회장인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의 개회사에 이어 상임고문인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 고문 변호사인 황우여 전 국회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전직 고위공직자, 경영인, 안전 유관단체 임원 및 관계 전문가 등 국내 인사 90여 명과, 주한 영국대사를 비롯한 주요 교역국 상무관 등 외교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사진)의 북한 관련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크룩스 대사는 한국 부임 전에 주북한 영국대사를 역임한 바 있다. 포럼 관계자는 “한영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주한 영국대사의 강연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특별 강연은 한국어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포럼 수석회장인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의 개회사에 이어 상임고문인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 고문 변호사인 황우여 전 국회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전직 고위공직자, 경영인, 안전 유관단체 임원 및 관계 전문가 등 국내 인사 90여 명과, 주한 영국대사를 비롯한 주요 교역국 상무관 등 외교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與 “전세사기 배후에 민주당 유력정치인”…野 “누군지 밝혀라”
- 文 “5년 성취 순식간에 무너지고 과거로 되돌아가…허망”
- “나가는 척 다시 주차”…얌체 운전자, 1년간 주차장 ‘공짜 이용’
- 실뱀장어 불법 포획한 6명…허용되지 않은 ‘이 도구’ 썼다
- 태영호 “이재명 욕설부터 들어보길”…‘JMS 민주당’ 논란 역공
- ‘포르셰 무상대여’ 박영수 측 “특검은 공직자 아냐”
- 엿새간 232명 죽었다…태국 송끄란 축제에 무슨 일이
- 발리 ‘신성한 나무’서 나체 촬영한 러시아女, 주민들 공분에 결국…
- 與, ‘전광훈 추천’ 981명에 이중당적 경고…“그 입 다물라” 후속 조치
- 죽전역 칼부림 30대女 “아줌마라 불러서…제가 그렇게 나쁜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