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신규 서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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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신규 서버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서버 사전 예약은 오는 26일 예정된 '아키에이지 워'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아키에이지 워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는 '해상 월드 보스' 추가와 함께 신규 던전인 '에이나드 도서관', 새로운 직업, '그로아(펫)', 탈 것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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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신규 서버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서버 사전 예약은 오는 26일 예정된 '아키에이지 워'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신규 서버인 '멜리사라'는 다음달 3일 열린다.
아키에이지 워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는 '해상 월드 보스' 추가와 함께 신규 던전인 '에이나드 도서관', 새로운 직업, '그로아(펫)', 탈 것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아키에이지 워는 카카오게임즈가 배급하고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MMORPG다. PC 온라인 게임인 '아키에이지'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이 게임은 지난달 21일 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현서 (stringstand@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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