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경주시 'SMR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 선정…앞으로 계획은?

이용은 2023. 4. 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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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주낙영 경주시장>

경상북도 경주시가 역사문화도시 기반 위에 원전 중심의 '과학산업도시'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2025년 한국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 유치전에도 나서고 있는데요.

주낙영 경주시장과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지난달이죠. 정부가 발표한 국가산단 조성사업에 경주시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었는데요.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질문 2> 또, 경주시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어떤 전략을 세우고 계신가요?

<질문 3> 경주시가 미래 자동차 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관련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4> '신라왕경 복원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고요. 진행은 어떻게 되고 있고 올해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질문 5> 경주시 중심상권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중심상권 활성화 계획은 무엇인가요?

<질문 6> 경주권 동해남부선·중앙선 폐역·폐철도 활용방안은 무엇인가요?

#경주시 #SMR_국가산업단지 #소형모듈원자로 #역사문화도시 #APEC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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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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