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공부하는 네안데르탈인 공병훈
정치호 사진작가 2023. 4. 18. 17:33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삶은 낯설고 거칠거나 예상할 수 없는 놀라운 여정의 연속인가 보다. 심연과 그 너머의 세계를 바라보려는 내 눈빛에는 두려움과 호기심과 용기가 혼돈을 이루고 있다.
"어둠에 처한 때가 참 많았지만 계속 걸어가면 빛을 만날 수 있다는 걸 믿었어. 그래서 어둠에 갇히지 않을 수 있었을 거야."
공부하는 네안데르탈인, 공병훈
[걸어온 길]
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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