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전기안전공사, 민방위시설 안전 업무 협약
이지현 2023. 4. 18.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오늘(18일) 전북혁신도시에서 '민방위 시설 안전과 국민 전기 안전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행안부는 전국 1만 7천여 개 민방위시설 정보 제공과 점검 활동 지원, 민방위 대원과 담당 공무원 대상 전기 안전 교육 시간 편성 등을 추진합니다.
전기안전공사는 올해부터 3년 동안 전국 민방위시설 전기 안전 점검, 관련 공무원·민방위 대원 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행정안전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오늘(18일) 전북혁신도시에서 '민방위 시설 안전과 국민 전기 안전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행안부는 전국 1만 7천여 개 민방위시설 정보 제공과 점검 활동 지원, 민방위 대원과 담당 공무원 대상 전기 안전 교육 시간 편성 등을 추진합니다.
전기안전공사는 올해부터 3년 동안 전국 민방위시설 전기 안전 점검, 관련 공무원·민방위 대원 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내장 수술 잡아 실손보험 손해율 큰 폭 개선…다음은 도수치료?
- “공항에 폭발물 설치했다” 잡고 보니 수학여행 온 고등학생
- 이준석의 ‘돈 봉투 의혹’ 충고…“민주당, 대의원제 없애야”
- 첫 내한 ‘가오갤3’ 팀…“시리즈 최고 액션 장면, 韓 영화에 영감 받아”
- [오늘 이슈] “현역이 죄지으면 가는 곳?”…이대남 부글부글
- [현장영상] 혼자 있는데 창문 ‘스르륵’…원룸 밀집가 염탐한 남성 붙잡혀
- ‘농막’에서 가상화폐 채굴까지?
- K전기차와 배터리에 대한 세 의문
- [기후K] 탄소중립사전① 공효진은 왜 숲을 만들었을까? (탄소중립)
- 강풍에 제주 항공편 무더기 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