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방탄소년단 멤버들 응원 속 입대…휴가 나온 진도 함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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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멤버들의 응원을 받으며 18일 입대했다.
제이홉은 이날 강원 원주시 육군 제3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신병교육대까지 동행해 제이홉을 응원했다.
지난해 12월 멤버들 가운데 가장 먼저 입대해 현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인 진은 휴가를 이용해 현장을 찾아 제이홉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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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멤버들의 응원을 받으며 18일 입대했다.
제이홉은 이날 강원 원주시 육군 제3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차량을 타고 신병교육대에 도착한 제이홉은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신병교육대까지 동행해 제이홉을 응원했다.
지난해 12월 멤버들 가운데 가장 먼저 입대해 현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인 진은 휴가를 이용해 현장을 찾아 제이홉을 배웅했다.
제이홉은 멤버들과 함께 장난기 어린 포즈를 취하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그는 입대 전날 SNS를 통해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고 팬들에게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제이홉은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아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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