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화재 취약 교육시설·보행자 육교 집중 안전점검

장아영 2023. 4. 18.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육부가 화재 발생에 취약한 도서 산간 지역의 교육시설과 보행자 육교에 대해 다음 달 26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교육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잦아,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 외단열공법으로 마감한 도서 산간 지역 건축물 191곳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경기도 성남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와 비슷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보행자용 육교 5곳도 살펴 보수, 보강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화재 발생에 취약한 도서 산간 지역의 교육시설과 보행자 육교에 대해 다음 달 26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교육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잦아,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 외단열공법으로 마감한 도서 산간 지역 건축물 191곳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경기도 성남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와 비슷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보행자용 육교 5곳도 살펴 보수, 보강할 예정입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