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화재 취약 교육시설·보행자 육교 집중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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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화재 발생에 취약한 도서 산간 지역의 교육시설과 보행자 육교에 대해 다음 달 26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교육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잦아,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 외단열공법으로 마감한 도서 산간 지역 건축물 191곳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경기도 성남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와 비슷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보행자용 육교 5곳도 살펴 보수, 보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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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화재 발생에 취약한 도서 산간 지역의 교육시설과 보행자 육교에 대해 다음 달 26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교육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잦아,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 외단열공법으로 마감한 도서 산간 지역 건축물 191곳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경기도 성남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와 비슷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보행자용 육교 5곳도 살펴 보수, 보강할 예정입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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