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머리에 손 얹고...BTS, 제이홉 입대에 완전체 배웅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4. 18.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멤버 제이홉의 입대를 배웅했다.
18일 방탄소년단 SNS에는 "제이홉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완전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이날 입대하는 제이홉을 배웅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멤버들의 군 입대가 이어짐에 따라 개별 활동을 이어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멤버 제이홉의 입대를 배웅했다.
18일 방탄소년단 SNS에는 “제이홉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완전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이날 입대하는 제이홉을 배웅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제이홉의 옆에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까까머리에 손을 올리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제이홉은 이날 오후 2시께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육군 3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진에 이어 방탄소년단 내 두 번째 입대로, 그는 이곳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다음 달 말 자대 배치를 받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멤버들의 군 입대가 이어짐에 따라 개별 활동을 이어간다.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은 2025년께로 예상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