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4번 개명해 이름만 6개?…"견유경・이지혜 이름 쓴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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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인 측이 네 차례 개명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따르면 이다인은 임유경에서 어머니인 중견배우 견미리의 성을 따 견유경으로 개명했고 다시 계부의 성을 따라 이지혜, 이주희로 이름을 바꿨다.
이후 한 차례 더 개명해 현재는 본명이 이라윤이며 활동명은 계속해서 이다인이란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이다인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다인은 견유경, 이지혜의 이름은 사용한 적이 없다"며 "이주희, 이라윤으로 개명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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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이다인 측이 네 차례 개명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다인이 네 차례 본명을 바꿔 활동명 이다인을 포함해 총 6개의 이름이 있다는 게시물이 확산됐다.
이에 따르면 이다인은 임유경에서 어머니인 중견배우 견미리의 성을 따 견유경으로 개명했고 다시 계부의 성을 따라 이지혜, 이주희로 이름을 바꿨다.
이후 한 차례 더 개명해 현재는 본명이 이라윤이며 활동명은 계속해서 이다인이란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이다인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다인은 견유경, 이지혜의 이름은 사용한 적이 없다"며 "이주희, 이라윤으로 개명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
한편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은 지난 7일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했다.
그는 MBC 새 드라마 '연인'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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