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글로컬대학 30' 추진…서원대 글로컬대학정책위 출범 등

김재광 기자 2023. 4. 18.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원대학교는 '글로컬대학 30' 추진을 위한 '서원대 글로컬대학정책위원회' 출범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컬대학 30'은 비수도권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까지 30개 대학을 뽑아 1곳당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교육부는 전략적인 투자, 지원을 통해 글로컬대학을 브랜드 가치를 지닌 선도대학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충북교육문화원은 기획전시 '다시 스승을 만나다 展'을 5월 4일 2층 예봄갤러리에서 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원대 글로컬대학정책위 출범식.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서원대학교는 '글로컬대학 30' 추진을 위한 ‘서원대 글로컬대학정책위원회’ 출범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컬대학 30'은 비수도권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까지 30개 대학을 뽑아 1곳당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교육부는 전략적인 투자, 지원을 통해 글로컬대학을 브랜드 가치를 지닌 선도대학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충북교육문화원 '다시 스승을 만나다' 전시회

충북교육문화원은 기획전시 '다시 스승을 만나다 展'을 5월 4일 2층 예봄갤러리에서 연다.

이번 전시회는 1960~1980년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 미술 교사로 충북 미술교육의 기반을 다지고 후학 양성에 힘쓴 퇴직 교사 44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화, 서양화, 조소, 민화, 서예, 사진 작품 64점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 사이버전시 누리집(http://cbeart.co.kr/88)을 참고하고, 문의는 전시담당자(043~229~2617)에게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