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액 25억 원

고차원 2023. 4. 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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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지난해 총 25억 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은행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AI가 탑재된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영업점에서는 고객별 맞춤형 문진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JB뱅크 앱에서는 앱 실행 시 고객 휴대전화에 전화가로채기 앱 등 여러 악성앱을 탐지해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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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은행이 지난해 총 25억 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은행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AI가 탑재된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영업점에서는 고객별 맞춤형 문진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JB뱅크 앱에서는 앱 실행 시 고객 휴대전화에 전화가로채기 앱 등 여러 악성앱을 탐지해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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