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설교 중 성희롱 발언…"전광훈을 어쩌나요"

2023. 4. 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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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형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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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광훈에 "입 닫아라"

박형수/국민의힘 국회의원
"당 지도부 초반부터 선 그었어야…당내 전광훈 무력화 방법 고민 중"
"당내 극우 인사? 기준 모호…과거 언행으로 판단 말고 현재 직책에 적합 여부 봐야"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민의힘·전광훈 선 긋기 어려운 이유? 여당, 전광훈에 선거 때마다 도움 받아"
"당내 곳곳 극우 인사도 선 그어야…근현대사 왜곡 주장 계속"

● 전광훈, 설교 중 망언

박형수/국민의힘 국회의원
"전광훈 발언, 정치토론 주제로 올라오는 상황 자체가 치욕"

전재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광훈 간호사 성희롱 발언, 명백한 '폭력'…잇단 망언으로 공동체적 질서 무너뜨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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