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둘째 득남 후 산후조리원 근황 공개 “천국 시작”
2023. 4. 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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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득남 이후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출산 3일차 아침 오늘은 병원에서 퇴원해 조리원 가는 날"이라며 "모자동실이 안 되어 아직 한 번도 못 안아본 또복이를 드디어 안아볼 수 있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지난 15일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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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득남 이후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출산 3일차 아침 오늘은 병원에서 퇴원해 조리원 가는 날”이라며 “모자동실이 안 되어 아직 한 번도 못 안아본 또복이를 드디어 안아볼 수 있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지난 15일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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