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미국주식 CFD 한시적 수수료 인하 이벤트 진행

홍순빈 기자 2023. 4. 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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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미국주식 CFD(차액결제계좌)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 수수료 인하 및 해외주식 지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미국주식 CFD에서 장전/후 시간외 거래, 저렴한 롤오버 비용, T+1일 결제 등을 도입해 고객 니즈 충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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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금융투자 제공


DB금융투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미국주식 CFD(차액결제계좌)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 수수료 인하 및 해외주식 지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기간 동안 미국주식 CFD 거래수수료는 0.045%를 적용하며 거래대금 5천만원 이상 거래고객에 대해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해외주식을 지급한다.

CFD란 고객이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로 전문투자자만 가능한 상품이다. 현물 주식상품과는 달리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한 CFD거래는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미국주식 CFD에서 장전/후 시간외 거래, 저렴한 롤오버 비용, T+1일 결제 등을 도입해 고객 니즈 충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CFD 상담데스크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홍순빈 기자 bini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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