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미국 긴축 우려에 이틀 연속 상승...1,318.6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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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상승하며 1,320원 코앞까지 올랐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316.5원에서 1,321원 사이에서 움직이다 어제보다 7.5원 상승한 1,318.6원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긴축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달러가 최근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겁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19% 하락해 2,571.09에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도 0.05% 내린 909.0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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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상승하며 1,320원 코앞까지 올랐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316.5원에서 1,321원 사이에서 움직이다 어제보다 7.5원 상승한 1,318.6원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긴축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달러가 최근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겁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19% 하락해 2,571.09에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도 0.05% 내린 909.0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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