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동화마을수목원 방문…시민 여가활동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시민들의 더 나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18일 동화마을수목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원들은 동화마을수목원의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는 명품 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조례안 심사 등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시민들의 더 나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18일 동화마을수목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동화마을수목원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시민들이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러 개의 전시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원들은 동화마을수목원의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는 명품 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조례안 심사 등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심영미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시민들의 여가 생활 향유 권리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