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의 답 찾는‘하나증권 올인원 세미나’ 개최

하나증권이 오는 25일 해외 투자 관련 글로벌 경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경제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여의도역 3번 출구) 5층 501호에서 진행된다.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팀장이 올 2분기 글로벌 증시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박현욱 하나증권 도곡지점 부장도 해외선물을 활용한 주식 변동성 헤지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선착순 50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하나증권 해외영업추진팀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병철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은 “올인원 세미나는 최근 높아진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속에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글로벌 거시 경제 시장을 전문가와 함께 진단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설명회를 개최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해외파생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하나증권 월간 리서치 자료 제공과 파생매매 기본서 제공, 전문가와의 1:1 멘토링 클래스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