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로나 신규 확진자 124명...누적 확진자 66만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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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news4@pressian.co)]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누적 확진자가 66만명을 넘어섰다.
울산시는 18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4명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66만229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수는 90명으로 감염재생산지수는 1.06이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확진자 1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 수로 이 지수가 1 이상이면 유행이 확산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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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지 기자(=울산)(bsnews4@pressian.co)]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누적 확진자가 66만명을 넘어섰다.
울산시는 18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4명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66만229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5명으로 이들 모두 준·중증 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병상 가동률은 55.6%다. 이날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돼 전날과 똑같이 사망자는 53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수는 90명으로 감염재생산지수는 1.06이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확진자 1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 수로 이 지수가 1 이상이면 유행이 확산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홍민지 기자(=울산)(bsnews4@pressi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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