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아태 마스터스 막바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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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오늘(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현장 점검을 벌였습니다.
특히 종합 상황 관리 체계와 선수 수송, 위생 관리, 자원봉사자 운영을 비롯해, 테러 상황과 인파 사고 등에 대응한 출입구 사전 점검과 안전 요원 배치 등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 축하 공연과 전라감영에서 열리는 폐회식 등 대표 행사 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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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라북도는 오늘(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현장 점검을 벌였습니다.
특히 종합 상황 관리 체계와 선수 수송, 위생 관리, 자원봉사자 운영을 비롯해, 테러 상황과 인파 사고 등에 대응한 출입구 사전 점검과 안전 요원 배치 등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 축하 공연과 전라감영에서 열리는 폐회식 등 대표 행사 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북 아태 마스터스는 다음 달 12일부터 아흐레 간 3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세계 71개국에서 만4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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