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착상→PD대상, 가장 받고 싶던 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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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한국PD대상' 수상을 인증했다.
안영미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받고싶었던 상. 착상 그리고 한국 PD 대상.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안영미가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안영미는 "한국 PD 대상 시상식 코미디부문 시상자 신봉선 요정님. 난 다시 태어나도 광대로 태어날랍니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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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받고싶었던 상. 착상 그리고 한국 PD 대상.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안영미가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연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안영미의 배가 눈에 띄게 불러있어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한국 PD 대상 시상식 코미디부문 시상자 신봉선 요정님. 난 다시 태어나도 광대로 태어날랍니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1월, 결혼 3년만에 임신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지난 14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하차했다. ‘라디오스타’에서도 잠정 하차하고 휴식기를 갖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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