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스탬프 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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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가 나라 간 협력전시인 '파빌리온' 전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관람한 전시 개수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행사를 진행합니다.
'스탬프 투어' 행사 기간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은 SNS 이벤트 참여시 스탬프 개수만큼 다양한 경품을 수시로 제공하고, 9개 전시를 모두 둘러본 사람에게는 다음 달 21일 광주시민의 날 행사 때 선착순으로 50명에 한해 3만 원 상당 광주상생카드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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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광주비엔날레가 나라 간 협력전시인 ‘파빌리온’ 전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관람한 전시 개수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행사를 진행합니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마련된 파빌리온 전시는 올해 캐나다와 중국, 프랑스 등 9개 나라가 참여한 가운데, 이강하 미술관과 은암미술관, 양림미술관 등 광주 도심 9개 전시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탬프 투어’ 행사 기간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은 SNS 이벤트 참여시 스탬프 개수만큼 다양한 경품을 수시로 제공하고, 9개 전시를 모두 둘러본 사람에게는 다음 달 21일 광주시민의 날 행사 때 선착순으로 50명에 한해 3만 원 상당 광주상생카드가 지급됩니다.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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