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팀13시 한결 "'피크타임', 기존 오디션 프로보다 복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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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두 번의 오디션을 거쳤던 '피크타임'의 팀 13시 멤버 한결 씨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팀 13시 멤버들은 이미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력이 있어 '피크타임' 출연 당시에도 관심이 쏟아졌다.
한결 씨는 "실제 오디션 프로그램에 두 번 참가했어서 '피크타임'에 나올 때 조금 지쳐있었다. 그런데 멤버들이 정말 간절해서 멤버들의 꿈을 무너트릴 순 없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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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두 번의 오디션을 거쳤던 '피크타임'의 팀 13시 멤버 한결 씨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JTBC 예능프로그램 '피크타임' 톱6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JTBC스튜디오 일산에서 진행됐다.
팀 13시 멤버들은 이미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력이 있어 '피크타임' 출연 당시에도 관심이 쏟아졌다. 한결 씨는 "실제 오디션 프로그램에 두 번 참가했어서 '피크타임'에 나올 때 조금 지쳐있었다. 그런데 멤버들이 정말 간절해서 멤버들의 꿈을 무너트릴 순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디션 프로그램 경력자답게 한결 씨는 "'피크타임'이 복지가 좋다. 밥도 잘 나오고 쉬는 시간도 많다. 참가자들이 모두 편하게 경연에 임할 수 있었다"며 "그 전에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정말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팀 13시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노하우로 경연 무대에서 수차례 상위권 성적을 얻어냈고, 톱6까지 올랐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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