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측 "결혼식 앞두고 시부상...예식 변동 없어"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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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가 시부상을 당했다.
18일 장미인애 측 관계자는 OSEN에 "장미인애 씨가 시부상을 당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장미인애 측 관계자는 "현재 장미인애 씨는 가족들과 함께 장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다만 아직까지 예식 일정에 변동은 없다. 장례를 마친 뒤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장미인애는 2003년 MBC 드라마 '논스톱4'로 데뷔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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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시부상을 당했다.
18일 장미인애 측 관계자는 OSEN에 "장미인애 씨가 시부상을 당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장미인애는 지난해 5월 임신 소식을 먼저 알리며 비연예인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겆 부부가 됐다. 같은 해 10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그는 29일 늦은 예식을 치르기로 했던 상황. 갑작스러운 시부상 비보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장미인애 측 관계자는 "현재 장미인애 씨는 가족들과 함께 장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다만 아직까지 예식 일정에 변동은 없다. 장례를 마친 뒤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장미인애는 2003년 MBC 드라마 '논스톱4'로 데뷔한 배우다. '소울메이트', 'TV소설 복희누나', '보고싶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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