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북도, 공중보건의사 111명 의료취약지에 추가 배치
오점곤 2023. 4. 18. 14:57
전라북도는 신규 공중보건의사 111명을 전북 도내 시·군 보건소, 도서 지역 등 의료취약지에 배치해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는 임기제 공무원 신분으로, 보건소와 공공병원 등에서 3년간 지역 보건의료를 담당하게 되는데 이로써 전북 도내 공중보건의는 모두 325명으로 늘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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