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 쇼호스트 ‘월3000만원 수입’ 비법 푼다
이른바 ‘암사자’로도 알려진 이경진 쇼호스트의 ‘스마트폰으로 월 3000만 원 버는 라이브 커머스’ 비법이 공개된다.
소속사 UF ENT(유에프 엔터)는 오는 27일 ‘암사자’ 이경진 쇼호스트가 와디즈에서 ‘요즘 대세 부업’ 스마트폰으로 집에서 월 3000만원 찍었던 라이브커머스 비법’ 펀딩 특강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암사자’ 이경진 쇼호스트는 네이버 커머스 진출 1년 3개월 만에 빅파워에 이름을 올린 뒤 지난해 8월 월매출 3000만 원을 넘긴 바 있다. 현재까지도 빅파워 스토어를 운영 중인 라이브 커머스 계의 대표 주자다.
암사자 이경진 쇼호스트는 또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일 매출 1100만 원을 기록한 기념비적인 경력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암사자 이경진 쇼호스트는 ‘인플루언서만의 라이브 커머스’가 아닌 ‘일반인도 쇼호스트가 되는 실생활 라이브 커머스’를 지향한다.
일주일 2번 하루 2시간 투자만으로도 누구나 부업에 성공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비법이 와디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암사자 이경진 쇼호스트는 그동안 사회생활에 허덕이던 회사원부터 아이를 키우느라 경력 단절된 여성까지 성공적인 부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성과를 증명해왔다.
일부 수강생은 직접 제품 소싱에 나서기도 했으며, 또 다른 수강생은 인스타그램 공동구매와 초고속 라이브 매장 유치에까지 성공했다.
암사자 이경진 쇼호스트는 △키워드 △제품 소싱 △광고&마케팅 △상세페이지 작성 △방송 판매 △수익 파이브라인 구축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을 이번 와디즈 펀딩 특강을 통해 전할 계획이다.
UF ENT 관계자는 “나를 브랜딩하고, 새로운 삶을 이끄는 라이브 커머스의 장을 암사자 이경진 쇼호스트를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인플루언서가 아닌 일반인도 월 매출 3000만 원을 넘기는 쇼호스트가 되는 법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UF ENT는 과거 유튜브 조회 수 800만을 돌파하기도 했던 ‘힙한 대학’을 시작으로 각종 디지털 마케팅과 홍보 대행, 소속 아티스트 지원을 해오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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