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365열린어린이집' 11곳으로 확대...은평·서초 추가

김종균 2023. 4. 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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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늦은 저녁이나 주말에 일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365열린어린이집'을 기존 9곳에서 11곳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365열린어린이집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틈새보육 SOS 서비스 중 하나로, 이번에 서초구 파란나라어린이집과 은평구 성모자애어린이집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6개월 이상 미취학 영유아이고 요금은 시간당 3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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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늦은 저녁이나 주말에 일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365열린어린이집'을 기존 9곳에서 11곳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365열린어린이집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틈새보육 SOS 서비스 중 하나로, 이번에 서초구 파란나라어린이집과 은평구 성모자애어린이집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6개월 이상 미취학 영유아이고 요금은 시간당 3천 원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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