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피크타임' 팀24시 문종업 "글로벌 투표 1위 비결? 웃는 게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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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참가자 문종업 씨가 개인 투표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피크타임'은 최근 글로벌 투표와 3라운드 베네핏을 합산해 톱6를 가렸다.
이 가운데 글로벌 개인 투표 순위에서는 팀 24시 문종업 씨가 1위를 차지해 이목을 모았다.
문종업 씨는 "너무 영광이다. 활동도 오래 했고, 기존 팬들도 많이 투표를 해주셨다"면서도 "'피크타임'에서 내가 돋보일 수 있도록 무대의 기회를 주신 덕분"이라고 1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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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참가자 문종업 씨가 개인 투표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JTBC 예능프로그램 '피크타임' 톱6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JTBC스튜디오 일산에서 진행됐다.
'피크타임'은 최근 글로벌 투표와 3라운드 베네핏을 합산해 톱6를 가렸다. 톱6에는 팀7시(MASC), 팀8시(다크비), 팀11시(배너), 팀13시(BAE173), 팀20시(몬트), 팀24시(1인 참가자들이 모인 프로젝트 그룹)가 올랐다.
이 가운데 글로벌 개인 투표 순위에서는 팀 24시 문종업 씨가 1위를 차지해 이목을 모았다.
문종업 씨는 "너무 영광이다. 활동도 오래 했고, 기존 팬들도 많이 투표를 해주셨다"면서도 "'피크타임'에서 내가 돋보일 수 있도록 무대의 기회를 주신 덕분"이라고 1위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1위까지 이끈 자신의 매력에 대해 "웃는 게 예뻐서 매력 포인트가 있지 않나"라며 자신감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피크타임' 톱6는 19일 생방송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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