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복귀해서 입고 뛰나? 바르셀로나, ‘새 시즌 홈 유니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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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시즌 유니폼이 유출됐다.
유니폼 전문 소식통 '푸티 헤드라인'은 17일 바르셀로나의 2023/24시즌 홈 유니폼 유출본을 공개했다.
바르셀로나의 유출된 유니폼은 전통적인 빨간, 파란색 줄무늬 패턴이 가미됐다.
새로운 시즌 홈 유니폼 유출본은 본 팬들은 '바르셀로나 로고가 박힌 레반테, 에이바르의 키트를 보는 것 같다', '영감이 부족하고 지루하다', '어떤 노력을 했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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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시즌 유니폼이 유출됐다.
유니폼 전문 소식통 ‘푸티 헤드라인’은 17일 바르셀로나의 2023/24시즌 홈 유니폼 유출본을 공개했다.
바르셀로나의 유출된 유니폼은 전통적인 빨간, 파란색 줄무늬 패턴이 가미됐다. 스폰서인 나이키와 스포티파이의 로고는 흰색으로 표시했다.
특히, 줄무늬 가장자리에 다이아몬드 패턴을 삽입한 부분이 눈에 띈다. 바르셀로나 위민스의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폼은 색상은 노블 레드와 딥 로얄이 적용됐으며 바르셀로나의 1970년대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오넬 메시는 이번 시즌 파리 생제르망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흘러나왔는데 입고 뛸지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새로운 시즌 홈 유니폼 유출본은 본 팬들은 ‘바르셀로나 로고가 박힌 레반테, 에이바르의 키트를 보는 것 같다’, ‘영감이 부족하고 지루하다’, ‘어떤 노력을 했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푸티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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