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한울바자회 헤세드 부스에서 포즈 취하는 윤희연'

2023. 4. 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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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r X 한울 바자회’가 주부생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24개 업체한 참여한 가운데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렸다. 

멀티인플루언서 헤세드 윤희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년 9월 시작된 한울바자회는 코로나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열렸다. 한울은 소아암으로 판정받고 수술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한 기부단체모임이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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