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문 부수고 4천만원 상당 귀금속 훔친 30대 구속
대구CBS 류연정 기자 2023. 4. 18.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은방을 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훔친 귀금속 일부를 되판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한 뒤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은방을 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새벽 대구 북구 연경동의 한 금은방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 4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직후 렌터카를 타고 도주한 A씨를 이틀 만에 부산의 한 모텔에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훔친 귀금속 일부를 되판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한 뒤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류연정 기자 mostv@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폭탄 설치했다' 제주공항 발칵…수학여행 온 고등학생이었다
- 초인종 눌렀다가 총 맞은 흑인소년…발칵 뒤집힌 미국
- '해피벌룬' 즐긴 10대 소녀…척수 손상으로 아찔한 상황
- 폭행 이유? 'TV 보는데 거슬려'…발차기·주먹질에 의붓딸 치아 부러져
- 훔친 차량으로 300km 분노의 질주…무면허 운전 중학생 검거
- 카카오뱅크 "주담대, 연립·다세대 주택까지 확대한다"
- 부산서 약초 캐러 간 70대, 실종 하루만 숨진 채 발견
- 금은방 문 부수고 4천만원 상당 귀금속 훔친 30대 구속
- 박홍근 "송영길, 조속히 입국해야…무한책임 자세가 마땅해"
- 여행 도중 검은 연기…수도꼭지 들고 화재 진압한 소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