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아이앤씨, 안전보건·부패방지 국제표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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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구아이앤씨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안전보건과 부패방지 분야 국제표준인 ISO 37001·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ESG경영 실천을 위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삼구아이앤씨는 ISO 전 영역 중 14001(환경)에 이어 37001(부패방지)과 45001(안전보건) 두 영역에서도 인증받아 국제적 경영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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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구아이앤씨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안전보건과 부패방지 분야 국제표준인 ISO 37001·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삼구아이앤씨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본사에서 김형규 삼구아이앤씨 총괄대표와 김화성 안전대표, 한국경영인증원 황은주 대표이사 등 주요관계자와 함께 인증수여식을 진행했다.
안전보건 영역인 ISO 45001은 조직의 안전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인증이다. ISO 37001은 부패방지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활동 부패 리스크에 대한 통제와 방지 방침을 규정한다.
ESG경영 실천을 위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삼구아이앤씨는 ISO 전 영역 중 14001(환경)에 이어 37001(부패방지)과 45001(안전보건) 두 영역에서도 인증받아 국제적 경영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김형규 총괄대표는 “환경과 안전 등 전분야에서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과 더불어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4만여 임직원들과 함께 사회에 기여하며 동반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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