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팀 11시 “무대 집중 위해 알바 중단, 팬카페 인원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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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돌(아르바이트돌) 팀 11시가 '피크타임' 출연 후 변화를 공개했다.
팀 11시 태환은 "'피크타임'을 통해 무대를 준비하면서 무대만 오롯이 집중하다 보니까 일을 병행하기 어려웠다. 현재는 모두 아르바이트를 그만 둔 상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팀 11시는 '피크타임' 출연 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
한편 JTBC '피크타임'은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4월 19일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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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알바돌(아르바이트돌) 팀 11시가 ‘피크타임’ 출연 후 변화를 공개했다.
4월 18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피크타임’ TOP6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팀 11시는 가수라는 꿈을 지키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다.
가장 힘들었던 무대를 묻는 질문에 팀 11시는 “0라운드 무대가 힘들었다. 1라운드부터는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고 관심 속에서 행복하게 준비했는데, 0라운드는 오롯이 우리가 해야 했고,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준비해야 해서 쉽지 않았다. 고생한 기억이 많이 남는다”라고 말했다.
팀 11시는 무대를 위해 현재 아르바이트를 모두 관둔 상태다. 팀 11시 태환은 “‘피크타임’을 통해 무대를 준비하면서 무대만 오롯이 집중하다 보니까 일을 병행하기 어려웠다. 현재는 모두 아르바이트를 그만 둔 상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팀 11시는 ‘피크타임’ 출연 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 태환은 “제가 팬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하루에 등업 신청이 100여명 이상이 올라오더라. ‘피크타임’ 시작하기 전에는 천여 명이 있었는데 지금은 5천여 명 넘게 늘어난 상태다. 많은 분이 저희 11시를 사랑해주신다는 걸 엄청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JTBC ‘피크타임’은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4월 19일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한다.
(사진=JTBC)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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