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문종업 "개인투표 1위 비결? 웃는 게 예쁜 것도 작용한 것 같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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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24시 팀 문종업이 개인투표 1위 소감을 말했다.
이날 24시 팀의 문종업이 개인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말했다.
1위를 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묻자 문종업은 "활동을 오래 했고 기존 저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이 계셨던 거 같고. '피크타임'에서 저를 멋있게 만들어주셔서 그런 부분들이 작용을 했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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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피크타임' 24시 팀 문종업이 개인투표 1위 소감을 말했다.
18일 오후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파이널 라운드를 앞둔 '피크타임' 기자 간담회가 진행돼 TOP6가 참석했다.
'피크타임'은 최대 규모의 글로벌 아이돌 '팀전' 서바이벌 프로듀싱, 퍼포먼스 비주얼 디렉팅 등 월드클래스 제작군단의 지원을 받아 펼쳐질 역대급 무대 전쟁 세계를 향해 갈 그룹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이날 24시 팀의 문종업이 개인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말했다. 문종업은 "개인투표 1위 너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1위를 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묻자 문종업은 "활동을 오래 했고 기존 저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이 계셨던 거 같고. '피크타임'에서 저를 멋있게 만들어주셔서 그런 부분들이 작용을 했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웃는 게 예뻐서 그런 포인트가 있었던 거 같다"라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피크타임' 파이널 무대는 19일 저녁 8시 30분 전파를 탄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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