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팀24시 “중간의 팀원 조정, 큰 시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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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팀 24시가 멤버 조정으로 시련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팀 인원 순으로 팀 8시(다크비)와 팀 13시(BAE173), 팀 11시(배너), 팀 24시, 팀 20시(몬트), 팀 7시(마스크) 등 톱6는 오는 19일 라이브 무대 외에도 '피크타임'서 주최하는 콘서트 '유어타임' 무대에 설 예정이다.
당시 그는 "억울함이 밝혀질 시간 동안 '피크타임'과 팀 24시 멤버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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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JTBC 스튜디오에서 ‘피크타임’의 톱6를 만났다. 팀 인원 순으로 팀 8시(다크비)와 팀 13시(BAE173), 팀 11시(배너), 팀 24시, 팀 20시(몬트), 팀 7시(마스크) 등 톱6는 오는 19일 라이브 무대 외에도 ‘피크타임’서 주최하는 콘서트 ‘유어타임’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날 팀 24시의 멤버 문종업은 “길게 연습했는데 중간에 인원 조정이 있어서 급하게 맞췄다”면서 “급하게 무대를 서야했던 상황이 큰 시련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팀 24시의 멤버였던 김현재는 학교 폭력 논란에 하차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억울함이 밝혀질 시간 동안 ‘피크타임’과 팀 24시 멤버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피크타임’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마지막 생방송은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유어타임’은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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