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 골프, 에어로젯 스페셜 에디션 드라이버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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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전개하는 클럽 브랜드 코브라 골프가 에어로젯 스페셜 에디션 드라이버 2종을 출시한다.
코브라골프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 모델과 미국의 팜트리크루와 푸마골프가 컬래보레이션한 PTC 에디션 클럽이다.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에어로젯 헤드에 블랙과 골드 컬러를 배합했다.
팜트리크루 에디션은 에어로젯 헤드에 팜트리크루의 대표적인 트로피컬 이미지를 추가해 시원하고 모던하고 젊은 바이브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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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골프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 모델과 미국의 팜트리크루와 푸마골프가 컬래보레이션한 PTC 에디션 클럽이다.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에어로젯 헤드에 블랙과 골드 컬러를 배합했다. 50주년 기념 그래픽으로 세련미를 강조했다. 팜트리크루 에디션은 에어로젯 헤드에 팜트리크루의 대표적인 트로피컬 이미지를 추가해 시원하고 모던하고 젊은 바이브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로젯 드라이버는 H.O.T. 페이스 기술을 적용한 공기역학 디자인, PWR-BRIDGE 웨이트와 PWRSHELL 인서트로 빠른 볼 스피드와 높은 관용성을 특징으로 한다.
인공지능으로 설계한 H.O.T. 페이스 가변 두께 패턴의 PWRSHELL 인서트는 비거리 향상을 위한 대표 기술이다. 코브라골프가 처음으로 채택한 페이스 인서트로 최대 반발력을 가진 중심 영역을 극대화했다.
PWR-BRIDGE 웨이팅 테크놀로지로 안정성도 높였다. 낮고 페이스에 가까운 무게 중심을 위해 솔 내부에 브리지를 만들었다. 무게 중심이 뒤에 있으면 관용성이 높아지지만 볼 스피드가 떨어진다. 코브라골프는 볼 스피드를 높이고 관용성도 잃지 않는 최적의 위치를 찾았다.
크라운과 솔에 일반 탄소 섬유보다 30% 더 얇은 플라이 탄소 섬유 구조를 채택했다. 무게 중심을 아래로 낮추고 스핀양을 줄여 강하게 뻗어가는 탄도를 만든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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