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iF 디자인 어워드' 2년 연속 본상 받아

심재훈 2023. 4. 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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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등 총 3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서비스 디자인 부문의 본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신한카드는 올해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이브리웨어(EVerywhere) 신한카드'와 'GS프라임 신한카드'가 본상을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매년 혁신성, 브랜드 가치 등을 평가해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하는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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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iF 디자인 어워드' 2년 연속 본상 받아 [신한카드 제공]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신한카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등 총 3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서비스 디자인 부문의 본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신한카드는 올해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이브리웨어(EVerywhere) 신한카드'와 'GS프라임 신한카드'가 본상을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매년 혁신성, 브랜드 가치 등을 평가해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하는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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