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NCT 재현, 몸살 증상 탓에 불참
송오정 기자 2023. 4. 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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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재현이 건강 문제로 '컬투쇼'에 불참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NCT 도재정으로 데뷔한 도영, 정우와 함께 했다.
이날 유닛 데뷔한 NCT 도재정(도영, 재현, 정우)의 출연 예정됐다.
그러나 재현은 건강상 문제로 '컬투쇼'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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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NCT 재현이 건강 문제로 '컬투쇼'에 불참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NCT 도재정으로 데뷔한 도영, 정우와 함께 했다.
이날 유닛 데뷔한 NCT 도재정(도영, 재현, 정우)의 출연 예정됐다. 그러나 재현은 건강상 문제로 '컬투쇼'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DJ 김태균은 재현이 몸살 증상으로 불참한다고 전했다.
스튜디오에 나온 도영과 정우는 힘없는 목소리로 'NCT 도재정'이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세 명이 함께 해야 힘이 생긴다"고 너스레 떨기도.
김태균은 "재현이 건강해지면 완전체로 나와달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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