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논란' 휘성 "얽히긴 싫겠지…이해합니다" 의미심장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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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프로포폴 상습 투약 논란으로 논란을 빚었던 가수 휘성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8일 휘성은 자신의 SNS에 "좋은 사람이고는 싶고 얽히긴 싫겠지. 이해합니다. 눈치가 이리 없어서야. 세상 살기 힘들죠"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휘성은 2019년 12월부터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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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과거 프로포폴 상습 투약 논란으로 논란을 빚었던 가수 휘성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8일 휘성은 자신의 SNS에 "좋은 사람이고는 싶고 얽히긴 싫겠지. 이해합니다. 눈치가 이리 없어서야. 세상 살기 힘들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내가 처신을 알아서 하면 될 일"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대상은 밝히지 않았지만, 논란에 휩싸였던 휘성이 관계에 대한 회의에 휩싸인 것으로 보여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휘성은 2019년 12월부터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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