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얼마나 마른거야? 살짝 드러낸 한 줌 허리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슬랜더 몸매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its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계단에 앉아 화보 못지않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빨간색 트레이닝 상의에 체크 무늬 치마를 입은 장원영은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그는 특히 가는 다리 라인과 잘록한 허리로 극세사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10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 발매했다.

아이브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는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10만 2107장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걸그룹 초동 판매량 기록 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