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아이브 노래 듣고 자신감 얻었다고 할 때 뿌듯”[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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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레이가 아이브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코스모폴리탄 측은 4월 18일 아이브 레이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주체적이고 당당한 메시지를 전하는 아이브 음악을 하며 긍정적인 힘을 받는다는 레이는 "팬분들이 저희 노래를 들으면서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이야기하실 때 뿌듯함을 느껴요. 앞으로도 저희 음악을 통해 좋은 동기부여를 드리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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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아이브 레이가 아이브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코스모폴리탄 측은 4월 18일 아이브 레이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레이는 꽃잎을 연상하게 하는 풍성한 실루엣의 드레스부터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셋업 등 다양하고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 4월 10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 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한 아이브. ‘Kitsch’를 비롯해 이번 앨범 역시 랩 메이킹에 참여한 레이는 가사를 쓰는 방법에 대해 묻자 “곡의 보컬 부분 가사를 보며 어떤 이야기를 지닌 곡인지 먼저 파악하는 편이에요. 그 다음, 곡의 분위기와 내용에 맞는 표현을 생각해요. 평소 휴대폰 메모장에 재미있는 단어들을 메모해두는데 그걸 참고하기도 하며 작업해요”라고 답했다.
주체적이고 당당한 메시지를 전하는 아이브 음악을 하며 긍정적인 힘을 받는다는 레이는 “팬분들이 저희 노래를 들으면서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이야기하실 때 뿌듯함을 느껴요. 앞으로도 저희 음악을 통해 좋은 동기부여를 드리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레이는 아이브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누구나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믿어요. 그러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길 바라요”라며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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