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팀7시 희재 "파이널에 걸맞는 무대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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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23팀의 아이돌 중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은 6팀이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직접 소감을 밝혔다.
'피크타임' 파이널 라운드 진출팀 TOP6 1위 팀 11시, 2위 팀 7시, 3위 팀 8시, 4위 팀 24시, 5위 팀 13시, 6위 팀 20시가 참석했다.
파이널 라운드를 앞둔 소감으로 팀 7시 희재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사랑으로 저희가 톱6에 올라올 수 있었다. 파이널에 걸맞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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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스타뉴스 기자] '피크타임' 23팀의 아이돌 중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은 6팀이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직접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경기 고양시 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 JTBC 예능프로그램 '피크타임'(PEAK TIME)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피크타임' 파이널 라운드 진출팀 TOP6 1위 팀 11시, 2위 팀 7시, 3위 팀 8시, 4위 팀 24시, 5위 팀 13시, 6위 팀 20시가 참석했다.
파이널 라운드를 앞둔 소감으로 팀 7시 희재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사랑으로 저희가 톱6에 올라올 수 있었다. 파이널에 걸맞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팀 8시 이찬은 "저희 무대를 잘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올라왔는데 영광이다. '피크타임' 관계자분들께서 저희에게 자신감을 많이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팀 11시는 "저희가 무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1순위였다. 생방송을 시청해 주시는 시청자분들과 직접 와주시는 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팀 13시는 "저희가 파이널에 온 가장 큰 이유는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해주셨기 때문이다. 저희를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보답해 드리려고 하고 자신이 있다"고 했다.
팀 20시는 "저희 팬분들 덕분에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든 팀이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팀 24시는 "저희가 부담감도 있었고 긴장감도 있었는데 파이널 무대에선 부담감보다 즐겨서 좋은 추억이 남게끔 하고 싶다"고 말했다.
'피크타임'은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싱어게인' 세계관을 이어 이번에는 '아이돌계' 숨은 보석들을 발굴했다.
지난 12일 방송에선 파이널 라운드 진출팀 TOP6 팀과 함께 글로벌 개인 득표 순위가 발표됐고, 개인 1위는 팀 24시 문종업이 차지했다. 이어 팀 7시 희재(2위), 팀 13시 한결(3위), 팀 7시 이레(4위), 팀 11시 곤(5위), 팀 11시 혜성(6위), 팀 13시 제이민(7위), 팀 11시 태환(8위), 팀 24시 김병주(9위), 팀 20시 빛새온(10위)이 이름을 올렸다.
'피크타임'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19일 방송된다. '피크타임' TOP6 콘서트 'YOUR TIME'은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일산=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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