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논란' 휘성 "세상 살기 힘들어"..의미심장 심경

최혜진 기자 2023. 4. 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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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8일 휘성은 "좋은 사람이고는 싶고, 얽히긴 싫겠지. 이해합니다. 눈치가 이리 없어서야"라고 털어놨다.

구체적인 내용이나 특정 대상에 대한 언급은 없으나,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내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지난 2021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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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휘성
[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가수 휘성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8일 휘성은 "좋은 사람이고는 싶고, 얽히긴 싫겠지. 이해합니다. 눈치가 이리 없어서야"라고 털어놨다.

이어 "세상 살기 힘들죠"라며 "내가 처신을 알아서 하면 될 일"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내용이나 특정 대상에 대한 언급은 없으나,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내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지난 2021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최근에는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또한 그는 알코올 중독 치료, 운동 시작 소식을 전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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