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헬스케어, 동국대일산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 참여

배옥진 2023. 4. 18.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몬헬스케어는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이 주관한 '2023년 개방형시험실 구축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개인건강데이터(PHR)에 기반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레몬헬스케어는 이번 협약으로 동국대일산병원이 보유한 환자 의료데이터 기반으로 환자 건강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서비스 등을 연구개발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김우석 레몬헬스케어 부사장(왼쪽)과 권범선 동국대일산병원장이 18일 개인건강데이터(PHR)에 기반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레몬헬스케어)

김우석 레몬헬스케어 부사장(왼쪽)과 권범선 동국대일산병원장이 18일 개인건강데이터(PHR)에 기반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레몬헬스케어)

레몬헬스케어는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이 주관한 '2023년 개방형시험실 구축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개인건강데이터(PHR)에 기반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은 우수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보유한 병원에 개방형 실험실을 열어 기업과 연계해 공동연구를 하거나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이번 협약으로 동국대일산병원이 보유한 환자 의료데이터 기반으로 환자 건강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서비스 등을 연구개발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