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저스틴 비버 꺾고 기네스 등재..."이걸 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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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이변 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네스 기록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18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이 '최다 누적 조회 수를 기록한 음악 채널'로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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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장수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이변 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네스 기록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18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이 '최다 누적 조회 수를 기록한 음악 채널'로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 10일 누적 조회 수 301억 회를 넘기면서 기존 1위 누적 회수를 기록했던 팝 스타 저스틴 비버의 기록을 제치고 유튜브 음악 채널 중 가장 많은 누적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번 기록으로 블랙핑크는 통산 21번째 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전 기록엔 '전 세계 걸그룹 중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아티스트', '영국과 미국에서 각각 앨범 순위 1위를 달성한 최초 K 팝 여성 아티스트' 등 신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지난 15일(현지 시간) 블랙핑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현지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한국 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를 장식했다.
하장수 기자 gkwkdtn06@tvreport.co.kr / 사진= YG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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